털이 꼬질한데 엄마가 없는건지
나이는 몇살쯤 되보이는지
발치에 와서 울면서 비비는데 엄마있을지도 모르고 약속있어서 두고왔다가
시간 좀 지나니까 비도 오고 신경쓰여서 습식사서 도로 그 장소에 갔는데 없더라ㅠㅠ 엄마가 데려간걸까?? 아님 비와서 숨은걸까 주차장이었고 근처에 하천같은게 있어서 그쪽에 사는걸까 추측해봤는데 내일 다시 가면 만날수있을까..
털이 꼬질한데 엄마가 없는건지
나이는 몇살쯤 되보이는지
발치에 와서 울면서 비비는데 엄마있을지도 모르고 약속있어서 두고왔다가
시간 좀 지나니까 비도 오고 신경쓰여서 습식사서 도로 그 장소에 갔는데 없더라ㅠㅠ 엄마가 데려간걸까?? 아님 비와서 숨은걸까 주차장이었고 근처에 하천같은게 있어서 그쪽에 사는걸까 추측해봤는데 내일 다시 가면 만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