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뭐가 꿈지럭대서 보니까 쫄딱 젖은 애가 몸이 차갑게 굳어있었어
손 대니까 온기 찾는지 내 다리에 기어와서 비비는데..
한 20분 고민하다가 결국 데려옴..
문제는 내가 이미 고양이 7살 3마리를 키우고 있단거야
일단 새로온 애는 바로 방에 데려와서 담요로 덮고 몸 녹여주고 있는 중인데
혹시라도 뭐에 감염 됐을까 이제사 걱정도 되고.. 구조 경험이 없어서 난감하네
나랑 비슷한 경험있는 덬들 조언 부탁할게
집앞에 뭐가 꿈지럭대서 보니까 쫄딱 젖은 애가 몸이 차갑게 굳어있었어
손 대니까 온기 찾는지 내 다리에 기어와서 비비는데..
한 20분 고민하다가 결국 데려옴..
문제는 내가 이미 고양이 7살 3마리를 키우고 있단거야
일단 새로온 애는 바로 방에 데려와서 담요로 덮고 몸 녹여주고 있는 중인데
혹시라도 뭐에 감염 됐을까 이제사 걱정도 되고.. 구조 경험이 없어서 난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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