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해도 꼬린내나서 뭐지? 했는데 몸 속 숨은 털 사이에 뭔 사료 찌꺼기인지 뭔지... 뭔가가 검은 타르같이 뭉쳐서 숨어있더라 이거 잘라내서 맡아보니 꼬린내 대박임.. 후 드디어 원인 알았네 매일매일 몸 빗어주는데도 숨어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