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사람) 등교할때 같이 나갔는데 펜스 너머 버스떠난 정류장을 하염없이 바라봄…
낑낑거리다가 안절부절 못하다가 허망하게 쳐다보다가 돌아오는 길 한복판에 응가도 함 원래는 이풀 저풀 이나무 저나무 다 냄새 맡아보고 최고의 자리에만 싸는 우리집 똥믈리엔데ㅋㅋㅋㅋ 하 너무너무 귀여워
누나(사람) 등교할때 같이 나갔는데 펜스 너머 버스떠난 정류장을 하염없이 바라봄…
낑낑거리다가 안절부절 못하다가 허망하게 쳐다보다가 돌아오는 길 한복판에 응가도 함 원래는 이풀 저풀 이나무 저나무 다 냄새 맡아보고 최고의 자리에만 싸는 우리집 똥믈리엔데ㅋㅋㅋㅋ 하 너무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