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가끔 자기가 1키로된 안된 애기강아지라고 생각하는경우가 있는거 같아잠자고 있을때 온몸으로 덮칠때.이놈이 애기때나 가벼우니 어이구 이쁘다 했줬지그 몸무게로 덮치면 숨이 턱 막히는데뭐라하면겁나 억울힌 표정으로 날 본다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