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체험 기사 많이 쓰셔서 구독하는 기자님인데
반려견 보내고 쓰신 글보고 공감도 되고 해서 같이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서 들고왔어
나도 우리애 병원가고 있다는 소식듣고 급하게 지하철탔는데
가는중에 떠났어.
그리고 나서 잘해주지 못한거만 떠오르고 후회도 많이하고 도저히 사진도 들여다볼 용기가 없었는데 서서시 수용하고 이제 받아들였거든.
같이 읽어보자
https://naver.me/F0zQyN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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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중에 떠났어.
그리고 나서 잘해주지 못한거만 떠오르고 후회도 많이하고 도저히 사진도 들여다볼 용기가 없었는데 서서시 수용하고 이제 받아들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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