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몇번 나가지구 샵에서도 집에서도
소리소리 지르면서 싫어해
미용할때도 귀청소나 양치할때도 다 얌전한데 발톱만..
방금도 뒷발톱 자르려고 하니까
서럽게 울어가지구 앞발톱만 깎구 놔줬어...
꺼멍개들도 고양이 발톱처럼 혈관 다 보였으면 좋겠어ㅠㅠ
소리소리 지르면서 싫어해
미용할때도 귀청소나 양치할때도 다 얌전한데 발톱만..
방금도 뒷발톱 자르려고 하니까
서럽게 울어가지구 앞발톱만 깎구 놔줬어...
꺼멍개들도 고양이 발톱처럼 혈관 다 보였으면 좋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