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다리 내놓고 누워있으니까 냥이가 내 다릴 햝고 햝은 다은에 박치기 하면서 몸을 막 비비다가 깨눌고 껴안거든
근데 깨무는 게 심각한 건 아니고 간지러운 정도... 이걸 허벅지서부터 발목까지 정성들여서 해;;;
약간 기분 이상한데 못 하게 하고 싶진 않고 대체 무슨 의미일까
내가 맨다리 내놓고 누워있으니까 냥이가 내 다릴 햝고 햝은 다은에 박치기 하면서 몸을 막 비비다가 깨눌고 껴안거든
근데 깨무는 게 심각한 건 아니고 간지러운 정도... 이걸 허벅지서부터 발목까지 정성들여서 해;;;
약간 기분 이상한데 못 하게 하고 싶진 않고 대체 무슨 의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