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찐으로 나갈 때는 외출 준비 하고 차 소리 들리고 하니까 걍 나가는갑다 하는데
내가 분명히 안 나갔는데도 자기 눈에 안 보이면 찾는다고 냥냥 운단 말임
그게 너무 귀여워서 가끔 딴 방에 숨었다가 언니 어디 갔냐고 울면서 찾으면 그때 슬리퍼 안 신고 발소리 죽여서 다가감
나 발견하면 냥!! 하고 호통치고 그제서야 안심하고 캣타워로 감 ㅋㅋㅋ
그게 너무 귀여워서 자꾸 놀리게 돼
내가 찐으로 나갈 때는 외출 준비 하고 차 소리 들리고 하니까 걍 나가는갑다 하는데
내가 분명히 안 나갔는데도 자기 눈에 안 보이면 찾는다고 냥냥 운단 말임
그게 너무 귀여워서 가끔 딴 방에 숨었다가 언니 어디 갔냐고 울면서 찾으면 그때 슬리퍼 안 신고 발소리 죽여서 다가감
나 발견하면 냥!! 하고 호통치고 그제서야 안심하고 캣타워로 감 ㅋㅋㅋ
그게 너무 귀여워서 자꾸 놀리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