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름 6개월 정도 같이 살았는데 아직도 잘 못 알아듣겠어
끊임없이 뭔가 말하긴 말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거 답답함...
지금까지 유일하게 백퍼센트로 알아듣는 건 간식 봉투 흔들어서 달려왔는데 내가 간식 숨기고 안 주면 궁시렁 대는 거...
근데 궁시렁 아니고 쌍욕일지도
이제 나름 6개월 정도 같이 살았는데 아직도 잘 못 알아듣겠어
끊임없이 뭔가 말하긴 말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거 답답함...
지금까지 유일하게 백퍼센트로 알아듣는 건 간식 봉투 흔들어서 달려왔는데 내가 간식 숨기고 안 주면 궁시렁 대는 거...
근데 궁시렁 아니고 쌍욕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