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좀 쉬다가 다시하게 되었는데
원래 재택을 많이 했는데 전보다 재택을 많이 줄일거같아ㅠㅠㅜ
하우스메이트는 나보다 근무시간이 더 길고..
강아지가 오래있는 시간이 길어질거같은데 뭔가 추가로 해줄게 있을까? ㅠㅠ
혼자 있으면 거의 자거나, 눈뜨고 멍때리거나, 장난감 가지고 혼자 놀거나, 혼자 왔다갔다 뛰어다니기, 가끔 패드 다 찢어놓는 말썽부리기 정도 하는 거 같아. 거의 자거나 멍때리는게 90%
잠을 원래 많이 잔다고 하니깐 자연스러운 거 같기도한데 펫캠 보면 안쓰러워서 ㅠㅠ 뭘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