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냥이는 아니고 할머니 시골집 마당냥이인데 맨날 볼때마다 흙바닥에 누워 있어서 캣타워 하나 사줌
시골집 주변에 나무들 많긴한데 다른 고양이들 영역이라서 할머니댁 마당냥이가 올라갈 나무가 없었음
택배비 많이 붙고 할머니 조립하시기 힘들것 같아서 당근에서 38만원짜리를 17만원에 팔길래 사서 차에 싣고 배달해드림ㅋㅋㅋ
여튼 마당냥이 좋다고 처마 밑에 캣타워 놓자 마자 파다닥 뛰어서 올라가더라ㄱㅋㅋㅋㅋ
시골집 주변에 나무들 많긴한데 다른 고양이들 영역이라서 할머니댁 마당냥이가 올라갈 나무가 없었음
택배비 많이 붙고 할머니 조립하시기 힘들것 같아서 당근에서 38만원짜리를 17만원에 팔길래 사서 차에 싣고 배달해드림ㅋㅋㅋ
여튼 마당냥이 좋다고 처마 밑에 캣타워 놓자 마자 파다닥 뛰어서 올라가더라ㄱ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