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면 나중에 mri찍으래 노견이라 걱정이 넘 많아
스케일링도 같이 할까 고민 중인데
그간 건강해서 주기적으로 병원 안 간 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고 부끄럽더라
의사가 검진받은 게 있냐고 묻는데 할말이 없었다
10살까지 병원갈 때마다 건강하단 소리들었는데
13살 되니까 이렇게 티가 나네 너무 방심했어
올해초에 동네병원서 엑스레이상으론 문제없대서
역시 건강하네 하고 팔자좋은 소리했었음 ㅜㅜ
스케일링도 같이 할까 고민 중인데
그간 건강해서 주기적으로 병원 안 간 게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고 부끄럽더라
의사가 검진받은 게 있냐고 묻는데 할말이 없었다
10살까지 병원갈 때마다 건강하단 소리들었는데
13살 되니까 이렇게 티가 나네 너무 방심했어
올해초에 동네병원서 엑스레이상으론 문제없대서
역시 건강하네 하고 팔자좋은 소리했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