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잠깐 차에 다녀올일 있어서 나갔다가
바로 들어왔더니 애가 마음이 놓였나봐
오래 나가있을 줄 알았는데 금방 돌아오니까 신이났는지
장례치른 이후에 처음으로 겅중겅중 뛰면서 날 반겨줬어
그래서 내친김에 이 야밤에 터그놀이랑 물어와도 했는데 그 전엔 안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했어
너무 다행이다 드디어 마음이 놓여 샤워 다했는데 애랑 노느라 다시 땀범벅인데 너무 기분이 좋아..
바로 들어왔더니 애가 마음이 놓였나봐
오래 나가있을 줄 알았는데 금방 돌아오니까 신이났는지
장례치른 이후에 처음으로 겅중겅중 뛰면서 날 반겨줬어
그래서 내친김에 이 야밤에 터그놀이랑 물어와도 했는데 그 전엔 안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했어
너무 다행이다 드디어 마음이 놓여 샤워 다했는데 애랑 노느라 다시 땀범벅인데 너무 기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