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나이는 3살이고 평소 매우 활발한편이야
낮에 수영도하고 잘 놀았는데 잘때보니 호흡수가 거칠고 가빠
싫어하는 차도 많이타고 억지로 수영시켜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까? ㅜㅜ 아니면 낮잠도 못자고 놀아서 피곤해서 그런걸까? 옆에서 자는데 호흡이 가빠서 걱정이야
또 눈뜨면 잘 돌아댕기는데 응급실 가야하는걸까?
낮에 수영도하고 잘 놀았는데 잘때보니 호흡수가 거칠고 가빠
싫어하는 차도 많이타고 억지로 수영시켜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걸까? ㅜㅜ 아니면 낮잠도 못자고 놀아서 피곤해서 그런걸까? 옆에서 자는데 호흡이 가빠서 걱정이야
또 눈뜨면 잘 돌아댕기는데 응급실 가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