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집에서 훈련시키기는 어려운 유형이라고 하셔서 훈련소에 보내기로 했는데 몬가 기분이 착잡하다... 혼자 아둥바둥하지 말고 진작에 훈련사님 방문 받아볼걸 후회되기도 하고, 한두달은 걸릴거라고 하시는데 간신히 적응한 집 또 나와서 훈련소 가있어야 할 강쥐한테도 미안하구...ㅜ 오늘 하루만 우울해하고 내일은 힘내서 입소 준비해야지...ㅜ
잡담 강쥐 결국 훈련소 보내기로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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