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구 동네병원이라..
2차병원 가라는데 시골이라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되고
이미 움직이지도 못하고 2.7키로밖에 안되더라고
수술도 하다가 죽을 수 있다고 안된다 하고..
원래 안잡히는 앤데 움직이질 못하니까 급하게 데려온거거든
안에 새끼 아직 두마리 살아있다는데
수액도 맞으면 폐에 물이찰 수 있어서 수액도 못맞고 그냥 옴ㅠ
병원에서 갑자기 설사하고 피토하고ㅠㅠ
아직 8-9개월밖에 안살았는데 맘이 안좋다
2차병원 가라는데 시골이라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되고
이미 움직이지도 못하고 2.7키로밖에 안되더라고
수술도 하다가 죽을 수 있다고 안된다 하고..
원래 안잡히는 앤데 움직이질 못하니까 급하게 데려온거거든
안에 새끼 아직 두마리 살아있다는데
수액도 맞으면 폐에 물이찰 수 있어서 수액도 못맞고 그냥 옴ㅠ
병원에서 갑자기 설사하고 피토하고ㅠㅠ
아직 8-9개월밖에 안살았는데 맘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