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아침 출근길에
엄마가 강아지랑 산책가면서
나 지하철역에 내려주고 가거든
근데 내가 내리면 미친듯이 막 짖어
분리불안같은거 없어서
집에 혼자 있으면 잠 잘 자고 밥도 잘먹고 하거든
근데 저때만 엄청 짖어서 고민이야
분리불안도 없는데 왜 그러는걸까?
이제는 길도 아는지 지하철 역 2분전부터
차에서 나보면서 엄청 짖거든
엄마가 강아지랑 산책가면서
나 지하철역에 내려주고 가거든
근데 내가 내리면 미친듯이 막 짖어
분리불안같은거 없어서
집에 혼자 있으면 잠 잘 자고 밥도 잘먹고 하거든
근데 저때만 엄청 짖어서 고민이야
분리불안도 없는데 왜 그러는걸까?
이제는 길도 아는지 지하철 역 2분전부터
차에서 나보면서 엄청 짖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