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리 쌍둥냥님 모시고 사는 초보집사인데 요즘 둘다 쓰다듬을때마다 뭔가
푸석..이라 해야될지 눅눅..이라 해야될지 ㅋㅋㅋㅋ
뭔가 뽀송하고 보드라운 느낌이 없어 ㅠㅠ
최근에 사료 바꿨는데 그 문제일수도 있나... ㅠㅠ
애초에 더워서 그런지 밥도 잘 안먹어... 근데 간식은 겁나 잘먹음 ㅋㅋㅋ
아직 어려서 특별히 질환 같은건 없어!!
둘다 같이 그러길래 사료 아니면 날씨탓이려나 하구 ㅠㅠ
그리고 이런경우에 피모관리 보통 어떻게 해줘...?
우리애들이 완전 우당탕탕 애기들이라 맨날 창고 들쑤시고 화분 쏟고
이런 스타일이어가지고 ㅋㅋㅋ펫티슈로 자주 몸 닦아주거든
그런걸로는 소용없을거같은데 목욕시키긴 스트레스 받을테고...
영양제라도 먹여야할까? ㅠㅠ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