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른 강아지들 세상 떠날 나이 한참 지난 나이라
몇년동안 매 해 각오하고 있었는데도
직접 들으니 마음 찢어질 것 같다...
밥을 못 먹어서 수액이라도 맞출까 하고 갔던건데
수액도 못 맞는다네...
며칠전까지만 해도 이제 갈때 됐지 장례식장 알아봐야겠다
하면서 가족들이랑 아무렇지 않게 말했는데
막상 닥치니 모르겠다...
현실부정ㅋㅋㅋ
이미 다른 강아지들 세상 떠날 나이 한참 지난 나이라
몇년동안 매 해 각오하고 있었는데도
직접 들으니 마음 찢어질 것 같다...
밥을 못 먹어서 수액이라도 맞출까 하고 갔던건데
수액도 못 맞는다네...
며칠전까지만 해도 이제 갈때 됐지 장례식장 알아봐야겠다
하면서 가족들이랑 아무렇지 않게 말했는데
막상 닥치니 모르겠다...
현실부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