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청소하려고 삽을 꽂으면 사각 소리가 나자마자 벼락같이 달려와서, 파내는 중인 감자랑 맛동산을 다시 파바박 묻으려고함. ㅜㅜ 삽물고 끌어안고 모래파고 겁나 방해됨 야! 이걸 치워야 니가 놀아도 냄새가 안나지 시도때도 없이 모래에서 뒹굴면서 포크레인질해대길래 청소 자주해주는데 어김없이 우다다다다다 하면서 달려오는것때문에 두근거린다 고양이 원래 그래??
대충 이래 ㅋㅋㅋㅋ
모래청소하려고 삽을 꽂으면 사각 소리가 나자마자 벼락같이 달려와서, 파내는 중인 감자랑 맛동산을 다시 파바박 묻으려고함. ㅜㅜ 삽물고 끌어안고 모래파고 겁나 방해됨 야! 이걸 치워야 니가 놀아도 냄새가 안나지 시도때도 없이 모래에서 뒹굴면서 포크레인질해대길래 청소 자주해주는데 어김없이 우다다다다다 하면서 달려오는것때문에 두근거린다 고양이 원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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