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족한테 그러면 확실히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데
나 있을때만 그럼..
엄마랑 둘이 있을때는 소파 위에서 자는데
나랑 둘이 있을때는 소파 밑에서 퍼질러잠
맨날 소파 밑에서 코고는소리 들려서 보면 배까뒤집고 너무 잘자고있음
그래서 호흡기 걱정돼서 바깥쪽에 간식 두면 그거만 먹고 다시 들어가
내가 밖으로 꺼내놔도 계속 들어가..
그리고 내가 집 밖으로 나가자마자 바로 현관 앞으로 나와서 앉아있어
나를 싫어하나...?ㅠㅠ
모든 가족한테 그러면 확실히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데
나 있을때만 그럼..
엄마랑 둘이 있을때는 소파 위에서 자는데
나랑 둘이 있을때는 소파 밑에서 퍼질러잠
맨날 소파 밑에서 코고는소리 들려서 보면 배까뒤집고 너무 잘자고있음
그래서 호흡기 걱정돼서 바깥쪽에 간식 두면 그거만 먹고 다시 들어가
내가 밖으로 꺼내놔도 계속 들어가..
그리고 내가 집 밖으로 나가자마자 바로 현관 앞으로 나와서 앉아있어
나를 싫어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