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여러번 마주쳐서 알게 된 고영희씨가 있는데
오늘 아침에 우리 강쥐한테 다가와서 벌러덩 드러눕더니 앞 발을 허우적?거리더라고
느낌에 냥펀치는 아닌 것 같았고 우리 강쥐는 누워있는 고영씨 냄새 킁킁 맡고 똑같이 앞 발 허공에 허우적 몇 번 하다가 인사하고 헤어졌어ㅋㅋㅋ
냥알못이라 저 행동이 친해져서 놀자고 하는 건지 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건지 궁금해🧐ㅋㅋㅋ
오늘 아침에 우리 강쥐한테 다가와서 벌러덩 드러눕더니 앞 발을 허우적?거리더라고
느낌에 냥펀치는 아닌 것 같았고 우리 강쥐는 누워있는 고영씨 냄새 킁킁 맡고 똑같이 앞 발 허공에 허우적 몇 번 하다가 인사하고 헤어졌어ㅋㅋㅋ
냥알못이라 저 행동이 친해져서 놀자고 하는 건지 아님 다른 의미가 있는건지 궁금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