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남편한테 가라 그래도 안 가고 나만 쳐다보고 있어서 민망할 지경이었는데 요즘은 남편 껌딱지 됐어
일단 남편이 집에서 잘 놀아주고
다 같이 산책할땐 남편이 리드절 잡을 때가 많아
나랑 남편이랑 자는 온도가 안 맞아서 여름엔 따로 자거든?
맨날 나한테 찰싹 붙어 자던 애가 남편 자는데가 시원해서 그런지 나한테 안와
괘....괜찮은거지?
나 살짝 위기감 들어 ㅋㅋ
일단 남편이 집에서 잘 놀아주고
다 같이 산책할땐 남편이 리드절 잡을 때가 많아
나랑 남편이랑 자는 온도가 안 맞아서 여름엔 따로 자거든?
맨날 나한테 찰싹 붙어 자던 애가 남편 자는데가 시원해서 그런지 나한테 안와
괘....괜찮은거지?
나 살짝 위기감 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