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엄마가 최애라서 엄마랑 산책가는거 좋아하는데
엄마가 관절이 안좋아지셔서 요근래 나랑 계속 가는디 갈때마다 으르렁대 그리고 도망다녀....하............
아 진심 속상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좀 빡치고 짜증나ㅜ
실외 배변해서 밖에 꼭 나가야하는데 맨날 산책갈때마다 저런거 보고 있자니 진심 짜증남..
엄마가 관절이 안좋아지셔서 요근래 나랑 계속 가는디 갈때마다 으르렁대 그리고 도망다녀....하............
아 진심 속상하기도 하는데 솔직히 좀 빡치고 짜증나ㅜ
실외 배변해서 밖에 꼭 나가야하는데 맨날 산책갈때마다 저런거 보고 있자니 진심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