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백내장 왔는데
노견이라 수술은 생각 안하고 있고
그냥 이대로 잘 보살펴주려고 하는데
이젠 아예 안보이나봐..화장실도 이제 못찾아가고..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식탐은 많은건데
음식도 이제 입 앞에 가져다줘야 먹는 정도라네(나는 따로 살고있어ㅠ)
걷다가 자꾸 벽이나 문에 부딪힌다는데
혹시 같은 병을 겪어본 덬들이 있다면
그나마 좀 덜 부딪히고 움직일 수 있게끔
노하우 같은 게 있으면 좀 알려줄 수 있을까?
노견이라 수술은 생각 안하고 있고
그냥 이대로 잘 보살펴주려고 하는데
이젠 아예 안보이나봐..화장실도 이제 못찾아가고..
그나마 다행인건 아직 식탐은 많은건데
음식도 이제 입 앞에 가져다줘야 먹는 정도라네(나는 따로 살고있어ㅠ)
걷다가 자꾸 벽이나 문에 부딪힌다는데
혹시 같은 병을 겪어본 덬들이 있다면
그나마 좀 덜 부딪히고 움직일 수 있게끔
노하우 같은 게 있으면 좀 알려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