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건강하던 애지만 이제 앞도 안보이고 인지장애도 이미 온 상태 할머니거든 ㅠㅠㅠ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쓰레기통 뒤져서는 닭뼈를 먹어버렸어 ㅠㅠㅠ 문제는 노견이라 제대로 씹어서 먹은거도 아니었나바
결국 중간에 하나가 걸려 있어서 수술해야 한다는데 어뜨케 ㅠㅠㅠ
마취하다가 떠날까봐 무서워 미치겠다 ㅠㅠㅠ
절개수술하는 방법 말고 진짜 없는건거 엉엉 ㅠㅠㅠㅠㅠ
수술대에서 보낼까봐 눈물만 나 ㅠㅠㅠ
결국 중간에 하나가 걸려 있어서 수술해야 한다는데 어뜨케 ㅠㅠㅠ
마취하다가 떠날까봐 무서워 미치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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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에서 보낼까봐 눈물만 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