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동안 개를 끌고와서 보신탕집에 팔아넘기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간 구하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실패했다가,이번에 겨우 개식용금지법이 생겨서 그 곳 시청에 민원을 넣어서 마지막 2마리를 구할 수 있게 됐는데 보호소에서 9일 후에 안락사 시킨대ㅜ
겨우 보신탕집에 팔려갈 운명에서 벗어났는데 그러자마자 바로 죽음이라니ㅜ 이건 구한 것도 아니고 이 아이들 운명이 너무 가혹한 것 같아ㅠ 여기다 이런 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올려봐😭
시간을 벌 수 있게 입양처 알아볼 때까지 잠시만이라도 데리고 있어주실 수 있는 분을 간곡히 찾고 있어.지역은 상관없구. 아이들은 둘 다 순하고 흰둥이는 2살,까망이는 7,8개월 정도 어린 애야. 두마리한텐 서로밖에 없어서 둘이 의지하고 있어ㅠ
포인핸드 링크 첨부할게 (포인핸드 앱 있어야 돼).
sns 하는 덬들 수고스럽겠지만 널리 좀 알려주면 너무 고맙겠어😭❤️🫶
http://pawinhand.kr/link/linker.html?type=abandon&idx=경남-밀양-2024-00425
http://pawinhand.kr/link/linker.html?type=abandon&idx=경남-밀양-2024-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