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냥이 중성화 시키고 집냥이로 들였는데 내보내달라고 너무 울어대서 미치겠어….
시끄러워서 한두 번 문 열어주니까 마당 돌아다니고 어디로 또 사라졌다가 또 슬그머니 나타나서 문 열어달라고 울면 들여보내고 그랬는데 이럼 안 되는 거 알면서도 너무 우니까 그냥 포기할까 생각도 들어…
우는 거 말고는 밥도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가리고 공격성도 없거든
그럼 그냥 우는 거 무시하고 계속 가둬놔야 하는 걸까?
대체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 건지 지친다…
마당냥이 중성화 시키고 집냥이로 들였는데 내보내달라고 너무 울어대서 미치겠어….
시끄러워서 한두 번 문 열어주니까 마당 돌아다니고 어디로 또 사라졌다가 또 슬그머니 나타나서 문 열어달라고 울면 들여보내고 그랬는데 이럼 안 되는 거 알면서도 너무 우니까 그냥 포기할까 생각도 들어…
우는 거 말고는 밥도 잘 먹고 화장실도 잘 가리고 공격성도 없거든
그럼 그냥 우는 거 무시하고 계속 가둬놔야 하는 걸까?
대체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 건지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