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살 넘은 묘르신 둘 다 암컷이고, 막내만 수컷이거든.
셋 다 중성화 했는데 유독 막내만 항문낭 냄새 뿜뿜하고 다녀. 한번 짜주면 한참 안나다가 몇달 지나면 또 나고 이런 식.
성별이랑 상관 없이 걍 막내가 스스로 관리를 못하는 거겠지?ㅜ 다 컸는데 왜 못하니....
사진은 우리 막내. 붙잡고 응꼬 냄새 킁킁했더니 도망가서 거리두기 하는 중. 좀 맡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뿜뿜하고 다니질 말던가 흥흥
셋 다 중성화 했는데 유독 막내만 항문낭 냄새 뿜뿜하고 다녀. 한번 짜주면 한참 안나다가 몇달 지나면 또 나고 이런 식.
성별이랑 상관 없이 걍 막내가 스스로 관리를 못하는 거겠지?ㅜ 다 컸는데 왜 못하니....
사진은 우리 막내. 붙잡고 응꼬 냄새 킁킁했더니 도망가서 거리두기 하는 중. 좀 맡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뿜뿜하고 다니질 말던가 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