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을 안해
유기견 입양으로 데려온지 40일정도?되는 2살 남아인데
제목 그대로 배변패드에 소변은 하는데 대변은 패드에 안하고 욕실바닥에 해버리네...
대변도 패드에 하면 된다는걸 교육시켜야할까 아님 다른 배변판을 만들어줘야할까
전에 그물망형태로 된거 한번 시도했다가 익숙하지않은지 안해서 당근으로 팔아버리고
잔디형태는 세척이 어려울거 같아서 손이 안가
그물망형태를 잔디처럼 초록색으로 사면 거기다 하려나?
보통 실외 배변인데 요새들어서 집이 익숙해졌나 대변도 하기 시작하네
실외배변 주로 했는데 거의 가로수 밑 인공잔디부분에다가 했거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