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고 다음날에도 이렇게 빳빳하게 고개들도 햇빛 즐기던 애가
갑자기 이렇게 축 쳐져서 너무 당황스러움...
햇빛 잘받으라고 베란다에 뒀었는데 날이 추워져서 그런건가? 사는곳은 부산이야...!
3번째 사진은 방금 찍은건데 잎이 말려있어... 물을 줘보는게 나을까??
집에 오고 다음날에도 이렇게 빳빳하게 고개들도 햇빛 즐기던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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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사진은 방금 찍은건데 잎이 말려있어... 물을 줘보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