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키로 안되는 말티즈구 아직 세살이 안됐어 근데 산책나갈때마다 엘베를 타야하는데 진짜 매일 전쟁이야...구석에 몰아도 보고 안아도 봤는데 흥분해서 짖다가 나를 물어 종아리, 턱 이런데 피남ㅠ
앉아 기다려 집에서는 잘하는데 엘베에서는 안먹혀 꾸준히는 하겠지만
계속 물리니까 나도 무섭고ㅜ 산책이 겁나ㅜ 실외배변이라 세번이상 나가줘야하는데...
입마개를 해야할 것 같은데 착용시키기 편하면서 애한테 위험하지 않은 제품 추천좀 해줄수 있니ㅜ
오리입마개는 입을 못벌려서 호흡이 어렵다고 해서 탈락
루브립은 애 얼굴에서 부러질수도 있다고 해서 눈찌를수도 있다고 해서 탈락
자유롭개 그 주둥이 감싸는거는 내가 못씌울것 같아 씌우다가 물릴것 같아ㅠㅠㅠㅠ 진짜 너무 힘들다 제발 도와주라 추천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