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퇴근길에 정원큰집강아지가 있어서 대문도 열려있고(시골) 다들 친해서 들어가서 강쥐랑 10분정도
놀아주고 오는데 내가 요새 일 너무 많고 바빠서 바로 집으로 오는데
그러면 강쥐가 혹시 나 기다릴까 괜히 내가 가서 놀아줬나 생각도 들어서
오늘은 올까 하면서 기다릴까?
아니면 내가 가는 날은 날 보면 그 자체로 좋아할까?
강아지들이 어떤지 몰라서 ㅠㅠ
후자라면 드물게라도 가서 놀아주고싶은데
강쥐에 대해 몰라서 궁금하다ㅠㅠ
가끔 퇴근길에 정원큰집강아지가 있어서 대문도 열려있고(시골) 다들 친해서 들어가서 강쥐랑 10분정도
놀아주고 오는데 내가 요새 일 너무 많고 바빠서 바로 집으로 오는데
그러면 강쥐가 혹시 나 기다릴까 괜히 내가 가서 놀아줬나 생각도 들어서
오늘은 올까 하면서 기다릴까?
아니면 내가 가는 날은 날 보면 그 자체로 좋아할까?
강아지들이 어떤지 몰라서 ㅠㅠ
후자라면 드물게라도 가서 놀아주고싶은데
강쥐에 대해 몰라서 궁금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