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짧음 진짜 짧음.
우리집 댕댕쓰 스테로이드제 먹고 있어서
물도 많이마시고 쉬도 많이 싸고 냄새도 심함 ㅠㅠ.... 3키로 말티즈.
[ 바잇미 ]
50p에 만이천원대
두껍다 두껍다보니 흡수력도 괜찮다.
두껍고 크다보니까 5번싸는것 까진 커버 가능할듯.
하지만 냄새는 잡아주지 못했다.
배변패드 교체할때 젤리처럼 만져지는게 좀 덜하다.
[유니참 데오시트]
72p 만팔천원대
사이즈가 일반적으로 보던 배변패드보다는 좀 작다.
(사이즈 큰거는 또 너무 큼)
얇다. 진짜 너무 얇다. 얇은데 이렇게 흡수를 잘 한다고? 놀라웠다.
사이트에서 홍보하기를 한장으로 3회분쓸수있다 하는데
다음다뇨인 우리집 아이한테는 2-3번싸면 갈아야 할 것같음
근데 냄새는 확실히 덜 난다. 아니 안나는것 같다!
교체할때 뒷면을 만져보면 젤리처럼(?)만져지는게 심하다.
나도 이 둘 중에 뭘로 정착해야할지 고민됨.
바잇미가 집에서 쓰고있는 배변패드에 딱 맞는 사이즈인데
냄새를 너무 못잡아주고...
유니참은 사이즈가 맞는게 없음...
너무 작고 너무 큼... 근데 냄새는 확실히 안남 ㅠㅠ.......
도움이 됫을랑가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