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 시작한 아깽이들 먹이려고 쵸키 져키 이런것들 조금씩 사봤는데
애들이 결과적으로 다 먹긴 먹는데 되게 낯설어해 ㅋㅋㅋ
핥았다가.. 어색하게 물었다가.. 뱉었다가.. 다시 물었다가 또 뱉었다가..
ㅋㅋㅋㅋㅋㅋ혹시 구강에 문제있나 싶어서 까뒤집어(?)봤는데
육안상으론 문제 없어보이거든??
그럼 그냥 난생 첨먹어보는거라 식감이 어색해서 그러는걸까?
안먹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먹긴 먹어서.. 기호성이 아리송하다 ㅋㅋㅋ
이갈이 시작한 아깽이들 먹이려고 쵸키 져키 이런것들 조금씩 사봤는데
애들이 결과적으로 다 먹긴 먹는데 되게 낯설어해 ㅋㅋㅋ
핥았다가.. 어색하게 물었다가.. 뱉었다가.. 다시 물었다가 또 뱉었다가..
ㅋㅋㅋㅋㅋㅋ혹시 구강에 문제있나 싶어서 까뒤집어(?)봤는데
육안상으론 문제 없어보이거든??
그럼 그냥 난생 첨먹어보는거라 식감이 어색해서 그러는걸까?
안먹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먹긴 먹어서.. 기호성이 아리송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