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있는 강아지풀
나무젓가락 / 종이빨대
각종 끈
은박지로 돌돌말아서 만든 은박지공
반투명한 천 (레이스느낌의)
긴 천 > 이건 커튼으로 대체 가능
비닐봉투
돌맹이 (병 뚜껑)
배드민턴 셔틀콕
이런 종류!
어떻게 놀아주는지 놀이 방법도 적었는데 초보 집사 덬이 참고하면 좋을듯! 프로 집사 덬들은 이미 다 알거 같아 ㅋㅋㅋ 기본적으로 천+꼬치 이용해서 놀아주듯 천 밑에 꼬치류 숨겨놓고 빼기 하는데 이제 이걸 여러 사물 이용해서 응용하는 편이야
강아지풀은 길가에 있는거 뜯어서 물에 헹궈서 주는데 기존 오뎅꼬치보다 반응 크고 씹어먹으려함! 먹어도 문제는 없음
은박지공은 야구 공 던지듯 던져주면 우다다 뛰어감 이제 공 잡으려고 할 때 가끔 내가 포획하듯 냥이 잡으려하면 또 호다닥 도망갔다가 다시 옴ㅋ (강아지 놀아주듯 놀아주는데 이제 공은 내가 주워야하는 ㅎ 귀찮을땐 걍 주변 가구나 벽에 튕기게 던져줌 멀리 안 가게) 냥이콥터 프로펠러류 좋아하면 강추!
셔틀콕은 ㄹㅇ 배드민턴 채로 던져줘도 좋고 (위랑 비슷함)
낚시대 고리에 걸어서 낚시대로 놀아줘도 좋아함
나무젓가락/ 종이빨대 천 밑에 넣어서 빼꼼빼곰 하거나 아님 근처 숨숨집이나 캣타워 통해서 밑에서 아래나 구멍에 넣어서 빼꼼빼곰 하거나 스윽스윽 끌기 그리고 쇼파 등받이 부분 이용해서 스윽 끌어서 잡기 놀이하면 환장하는데 이제 쇼파는 포기해야..
또 해먹같은 천 위에 올라가 있으면 천 밑에서 해줘도 엄청 좋아함
나무젓가락 포장 종이 바스락거리 소리때매 짱 좋아하고 포장지도 뜯을 수 있는지 좋아하더라
그러다가 이제 포장지 찢어져서 너덜거리면 집게처럼 젓가락 사이에 포장지 끼워주고 놀다가 그것도 안되면 걍 나무젓가락으로만 놀아줌!
반투명한 레이스류 천들은 화장대 의자같은 스톨 의자에 올려놓으면 숨숨집으로 활용하는데 그때 천 위나 아래로 꼬치류 빼꼼빼꼼해주는 것도 짱 좋아함 한명은 의자위 한명은 의자 아래에서 서로 놀기도함
천은 벽이나 문에 걸어서 고정한 다음(커튼같이)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 꼬치 이런걸로 냥이 맞은편에서 톡 치고 톡 치고 / 뿍 곡선 그리듯 긋기 / 천 밖으로 꼬치 빼꼼빼꼼해줌
술래잡기하면 이제 그 천 사이로 숨기도 하고 둘이서 천 사이로 서로 툭툭 치면서 놀음
비닐봉투는 냥이가 안에 들어가면 이제 봉투 꼬치류로 툭툭 쳐주기
봉지를 썰매마냥 바닥에 끌어서 놀아주기 / 들어서 해먹마냥 흔들흔들 / 봉지 아래에 꼬치류 넣고 빼꼼빼꼼 이렇게..
터널 좋아하는데 격하게 노는 것도 좋아하는 냥이한테 추천하는 놀이도 적어보자면 터널에 들어가 있을때 썰매끌 듯 터널 잡고 질질 끌다가 휙 돌림 s자 형태되게 그러면 냥이 튕겨져 나올 수 있는데 이때 다시 터널 질질끌면 지가 우다다하면서 터널에 쏙 들어감 이렇게 몇번 반복하다가 터널 반대쪽 잡아서 휙 끌면 냥이가 아래로 떨어지듯 내려가는데 이때 다시 질질끌고 s자하고 놀아줌ㅋ 격하게 노는거 안좋아하는 냥이한테 하면 터널 끌자마자 기겁하면서 도망가니깐 성향 확인하고 해줘봐봐!
냥이 성향 참고해서 https://youtu.be/S833EWc5uJs 오드캣스토리 님 채널보면 분류 잘 나와있거든? 이거 보면서 성향이랑 그에 맞는 놀이 방법 참고하면 더 효과적이야
어떤 물건에(위험하지 않는) 흥미보이고 툭툭 발로 건들때 그걸로 가지고 놀아줘도 충분히 좋아하니깐 흥미 느끼는걸 잘 파악하길!
나무젓가락 / 종이빨대
각종 끈
은박지로 돌돌말아서 만든 은박지공
반투명한 천 (레이스느낌의)
긴 천 > 이건 커튼으로 대체 가능
비닐봉투
돌맹이 (병 뚜껑)
배드민턴 셔틀콕
이런 종류!
어떻게 놀아주는지 놀이 방법도 적었는데 초보 집사 덬이 참고하면 좋을듯! 프로 집사 덬들은 이미 다 알거 같아 ㅋㅋㅋ 기본적으로 천+꼬치 이용해서 놀아주듯 천 밑에 꼬치류 숨겨놓고 빼기 하는데 이제 이걸 여러 사물 이용해서 응용하는 편이야
강아지풀은 길가에 있는거 뜯어서 물에 헹궈서 주는데 기존 오뎅꼬치보다 반응 크고 씹어먹으려함! 먹어도 문제는 없음
은박지공은 야구 공 던지듯 던져주면 우다다 뛰어감 이제 공 잡으려고 할 때 가끔 내가 포획하듯 냥이 잡으려하면 또 호다닥 도망갔다가 다시 옴ㅋ (강아지 놀아주듯 놀아주는데 이제 공은 내가 주워야하는 ㅎ 귀찮을땐 걍 주변 가구나 벽에 튕기게 던져줌 멀리 안 가게) 냥이콥터 프로펠러류 좋아하면 강추!
셔틀콕은 ㄹㅇ 배드민턴 채로 던져줘도 좋고 (위랑 비슷함)
낚시대 고리에 걸어서 낚시대로 놀아줘도 좋아함
나무젓가락/ 종이빨대 천 밑에 넣어서 빼꼼빼곰 하거나 아님 근처 숨숨집이나 캣타워 통해서 밑에서 아래나 구멍에 넣어서 빼꼼빼곰 하거나 스윽스윽 끌기 그리고 쇼파 등받이 부분 이용해서 스윽 끌어서 잡기 놀이하면 환장하는데 이제 쇼파는 포기해야..
또 해먹같은 천 위에 올라가 있으면 천 밑에서 해줘도 엄청 좋아함
나무젓가락 포장 종이 바스락거리 소리때매 짱 좋아하고 포장지도 뜯을 수 있는지 좋아하더라
그러다가 이제 포장지 찢어져서 너덜거리면 집게처럼 젓가락 사이에 포장지 끼워주고 놀다가 그것도 안되면 걍 나무젓가락으로만 놀아줌!
반투명한 레이스류 천들은 화장대 의자같은 스톨 의자에 올려놓으면 숨숨집으로 활용하는데 그때 천 위나 아래로 꼬치류 빼꼼빼꼼해주는 것도 짱 좋아함 한명은 의자위 한명은 의자 아래에서 서로 놀기도함
천은 벽이나 문에 걸어서 고정한 다음(커튼같이) 손가락이나 나무젓가락 꼬치 이런걸로 냥이 맞은편에서 톡 치고 톡 치고 / 뿍 곡선 그리듯 긋기 / 천 밖으로 꼬치 빼꼼빼꼼해줌
술래잡기하면 이제 그 천 사이로 숨기도 하고 둘이서 천 사이로 서로 툭툭 치면서 놀음
비닐봉투는 냥이가 안에 들어가면 이제 봉투 꼬치류로 툭툭 쳐주기
봉지를 썰매마냥 바닥에 끌어서 놀아주기 / 들어서 해먹마냥 흔들흔들 / 봉지 아래에 꼬치류 넣고 빼꼼빼꼼 이렇게..
터널 좋아하는데 격하게 노는 것도 좋아하는 냥이한테 추천하는 놀이도 적어보자면 터널에 들어가 있을때 썰매끌 듯 터널 잡고 질질 끌다가 휙 돌림 s자 형태되게 그러면 냥이 튕겨져 나올 수 있는데 이때 다시 터널 질질끌면 지가 우다다하면서 터널에 쏙 들어감 이렇게 몇번 반복하다가 터널 반대쪽 잡아서 휙 끌면 냥이가 아래로 떨어지듯 내려가는데 이때 다시 질질끌고 s자하고 놀아줌ㅋ 격하게 노는거 안좋아하는 냥이한테 하면 터널 끌자마자 기겁하면서 도망가니깐 성향 확인하고 해줘봐봐!
냥이 성향 참고해서 https://youtu.be/S833EWc5uJs 오드캣스토리 님 채널보면 분류 잘 나와있거든? 이거 보면서 성향이랑 그에 맞는 놀이 방법 참고하면 더 효과적이야
어떤 물건에(위험하지 않는) 흥미보이고 툭툭 발로 건들때 그걸로 가지고 놀아줘도 충분히 좋아하니깐 흥미 느끼는걸 잘 파악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