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도 한번도 안시켰다 그러고
물 주는것도 급수기? 볼 달린거더라
통안에는 이끼도 끼어 있었고
지금은 그릇으로 바꿔긴 했어
가끔 오줌싸면 돌 같은게 나왔거든
병원 가야 하는거 아니냐니깐
괜찮다고 이러면서 다 나올거라고
사람먹는 음식 ( 생선 마른안주 , 요거트 ) 같은것도 주고
치석이 너무 심해서 스케일링 시킬려고 병원 갔는데
( 내가 대꾸감 .. 본인 시간이 안난다고 평일에는 )
오줌싸고 깨갱 거리던 적도 있고해서
전체 엑스레이 찍을겸 역시나 결석 겁나 많더라
충치 심해서 이빨 한쪽은 뽑았고
나머지는 나두긴 했는데 지금은 흔들거리네
더 심해졌으면 염증이 뇌로 올라가 뭐 어쩌구 했을거고
결석도 더 늦었으면 방광이 돌 때문에 터지거나
부드럽게 으깨져서 수술할수 없는 상황이었을거래
산책도 시켜라 시켜라 해야지
일주일에 한번 시키는거 같고
살도 쪄서 탈구 온거 같아
7살 노견이라 자연스럽게 온건지 뭔지 몰르갰어
방바닦 미끄러워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동생 남친이 키우던 개 였는데
동생이 키우게 된걸 동생이 결혼하고
애 문제로 못키우게 돼서
자기가 키우다가 개인적인 문제로 아는 농장?
같은곳에 줬는데 나중에 일 있어서 가게 됏고
마치 살려달라는 식으로 겁나 짖길래
대려와서 키우는 중이래 ..
생명은 소중히 여기고 이뻐는 해주는거 같은데
케어 방식이 너무......
물 주는것도 급수기? 볼 달린거더라
통안에는 이끼도 끼어 있었고
지금은 그릇으로 바꿔긴 했어
가끔 오줌싸면 돌 같은게 나왔거든
병원 가야 하는거 아니냐니깐
괜찮다고 이러면서 다 나올거라고
사람먹는 음식 ( 생선 마른안주 , 요거트 ) 같은것도 주고
치석이 너무 심해서 스케일링 시킬려고 병원 갔는데
( 내가 대꾸감 .. 본인 시간이 안난다고 평일에는 )
오줌싸고 깨갱 거리던 적도 있고해서
전체 엑스레이 찍을겸 역시나 결석 겁나 많더라
충치 심해서 이빨 한쪽은 뽑았고
나머지는 나두긴 했는데 지금은 흔들거리네
더 심해졌으면 염증이 뇌로 올라가 뭐 어쩌구 했을거고
결석도 더 늦었으면 방광이 돌 때문에 터지거나
부드럽게 으깨져서 수술할수 없는 상황이었을거래
산책도 시켜라 시켜라 해야지
일주일에 한번 시키는거 같고
살도 쪄서 탈구 온거 같아
7살 노견이라 자연스럽게 온건지 뭔지 몰르갰어
방바닦 미끄러워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동생 남친이 키우던 개 였는데
동생이 키우게 된걸 동생이 결혼하고
애 문제로 못키우게 돼서
자기가 키우다가 개인적인 문제로 아는 농장?
같은곳에 줬는데 나중에 일 있어서 가게 됏고
마치 살려달라는 식으로 겁나 짖길래
대려와서 키우는 중이래 ..
생명은 소중히 여기고 이뻐는 해주는거 같은데
케어 방식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