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4회 정도 마주치면 츄르 주는 고양이인데 오늘 나 편의점 가는데 불쑥 나타나더니 쫓아오더라고...?
추우니까 키우라는 소리인가 싶어서 엘베 앞까지 같이 왔는데 타지는 않음...
나 저녁 먹고 다시 나가보니까 아직 근처에 있고, 또 날 따라다니더라고... 우리집에 같이 가자고 츄르도 두어개 더 줬는데 츄르는 잘 먹는데 계속 1미터 내외에서 얼쩡거리기만해 뭐였을까...
추우니까 키우라는 소리인가 싶어서 엘베 앞까지 같이 왔는데 타지는 않음...
나 저녁 먹고 다시 나가보니까 아직 근처에 있고, 또 날 따라다니더라고... 우리집에 같이 가자고 츄르도 두어개 더 줬는데 츄르는 잘 먹는데 계속 1미터 내외에서 얼쩡거리기만해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