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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깻잎 시련 그리고 극복 뿌듯 희열

무명의 더쿠 | 07-13 | 조회 수 1245
깻잎사진 몇번 올려서 전에 상태글을 본덬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드디어 많이 좋아져서 새글을 쓴다(뿌듯)




옥상에 두다보니 온갖 잡벌레들이 다 달려들고 먹어치워서
이렇게 되고 (대략 3주전? 사진은 그때쯤인데 전부터 이랬음)
뒷면엔 벌레똥이 그득그득했던
https://img.theqoo.net/wdOpi



이렇게 되고(얘는 같이 심은 두번째 깻잎)
아주아주 처참했지
https://img.theqoo.net/NQvts




너무 속상해서 매일 몇번이나 얘네 보러 옥상에 들락날락하면서 자나깨나 깻잎 걱정을 했음
벌레 안생기게 기르는 법이런 것도 따라해보고
그럼에도 쉽게 나아지지 않더라
계속 먹더라고
아직도 열받고 울컥

그래도 매일 올라갔어
벌레퇴치제도 유튭보고 따라 만들어서 매일 몇번씩 뿌려주러 올라감



그리고 최근!
이게 오늘 사진은 아닌데 가장 최근에 찍은거고
밤에 찍은거라 플래시터져서 번들거리는거야
깻잎 윤기좔좔까진 아님ㅋㅋㅋ
https://img.theqoo.net/JSaxe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까 감격스러워서 정말(˘̩̩̩ε˘̩ƪ)
그동안 벌레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고 울적해서 체감상 1개월은 넘은 줄 알았는데ㅋㅋ 대략 3주정도 지났네

많이 나아져서 너무 기분도 좋고
잘 안 크는거 같아서 이젠 그 걱정이 새로 생긴데다
아직도 벌레는 찾아오지만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해서 글 남긴다

뿌듯해서 요즘도 매일 몇번이나 옥상에 올라가서 괜히 쳐다보고오고 히힛


제발 더는 벌레에게 먹히지 말았으면😭 해
벌레는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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