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살았었는지 ? 안무서워하고
(한 5번쯤 보니까 다리에 머리 부비면서 다가옴)
밥 본격적으로 챙겨준지는 12일정도 되었는데
자꾸 집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거 같아
이게 혹시 간택이니 ?
강아지만 키워봐서 잘 모르겠어
나가면 야옹거리면서 다가와서 다리에 맨날 머리 부비고 눕고 그런데 목에 상처도 있고 신경쓰여서 치료도 해주고 기르고 싶은데
싫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ㅠ !
오늘은 마스크 끼고 얼굴 가까이 얼굴을 뒀었는데 냥냥펀치 맞음...
https://img.theqoo.net/nBYXw
https://img.theqoo.net/SSbBZ
https://img.theqoo.net/ZzVQN
(한 5번쯤 보니까 다리에 머리 부비면서 다가옴)
밥 본격적으로 챙겨준지는 12일정도 되었는데
자꾸 집 안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거 같아
이게 혹시 간택이니 ?
강아지만 키워봐서 잘 모르겠어
나가면 야옹거리면서 다가와서 다리에 맨날 머리 부비고 눕고 그런데 목에 상처도 있고 신경쓰여서 치료도 해주고 기르고 싶은데
싫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ㅠ !
오늘은 마스크 끼고 얼굴 가까이 얼굴을 뒀었는데 냥냥펀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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