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고양이 두마리 분양간지 2개월정도 지났는데
고양이 데려간 분한테 어제 갑자기 연락와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자기는 애들이 얌전할거라 생각하고 데려갔는데 장난을 너무 좋아해서 더 이상 못 키우겠다고 파양하겠다고 그러면서 몇시에 온다는 말도 없이 오늘 집 문앞에 그냥 두고 갔어🤦♀️
자기 고양이 너무 좋아한다고 잘 키우겠다고 했으면서 왜 그러는건지ㅠㅠㅠㅠ본인 힘들다고 파양하면 애기들이 받은 상처는 어떡하라고...
고양이 데려간 분한테 어제 갑자기 연락와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자기는 애들이 얌전할거라 생각하고 데려갔는데 장난을 너무 좋아해서 더 이상 못 키우겠다고 파양하겠다고 그러면서 몇시에 온다는 말도 없이 오늘 집 문앞에 그냥 두고 갔어🤦♀️
자기 고양이 너무 좋아한다고 잘 키우겠다고 했으면서 왜 그러는건지ㅠㅠㅠㅠ본인 힘들다고 파양하면 애기들이 받은 상처는 어떡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