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회사 옆에 길냥이지만 부르면 오는 개냥이 있는 회사 다니는 덬이야.
그 고냥이 매일 왔다갔다 하면서 불러서 쓰담쓰담해주거든
근데 오늘 점심에 동기들이랑 식사 있어서 여러명이서 같이 돌아오는 길에
내가 부르니깐 호다닥 뛰어와서 정확하게 나를 찾아와서
다들 깔깔깔깔 고양이 엄마라고 그랬어
고냥이는 역시 똑똑해 ㅋㅋㅋ 맨날 그냥 지나가는 사람 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자기 이뻐하는건 아나봐 ㅎㅎ
얼마전에 회사 옆에 길냥이지만 부르면 오는 개냥이 있는 회사 다니는 덬이야.
그 고냥이 매일 왔다갔다 하면서 불러서 쓰담쓰담해주거든
근데 오늘 점심에 동기들이랑 식사 있어서 여러명이서 같이 돌아오는 길에
내가 부르니깐 호다닥 뛰어와서 정확하게 나를 찾아와서
다들 깔깔깔깔 고양이 엄마라고 그랬어
고냥이는 역시 똑똑해 ㅋㅋㅋ 맨날 그냥 지나가는 사람 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자기 이뻐하는건 아나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