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81379129975582995
"여기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어 온 와중에, 가장 고민했던 건 나기였습니다."
―나기 세이시로는 특히 비주얼을 포함해서 현실엔 존재하지 않을 법한 타입이니까요.
"‘올스타 감사제’에서 달리는 케이 씨를 봤을 때 ‘나기가 달리고 있어!’ 하고 감동했어요. 본인은 연기 경험이 없는 것을 신경 쓰고 있었지만, 만나서 이야기해 보니 감각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무조건 나기를 할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열렬히 설득하는 형태로 출연을 성사시켰죠. 케이 씨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역할이 뭔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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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인터뷰인데,
TV 보다가 나기를 발견했다길래 음방인 줄 알았더니
이것도 올스타 감사제였다..! 파급력 대박
이때가 23년인가 그랬는데
진짜 데뷔한지 얼마 안 돼서였구나
사신 역보다 이쪽이 먼저였네 와..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