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주 : 올해의 마지막까지 함께 보낼 수 있어서 기뻐 🥰
후마 : 함께라면, 어떤 추위에도 지지않아 🧣🌙
케이 : 얼른 만나고싶어❤️🌲
니콜라스 : 2024의 마지막 달도 르네와 함께라 정말 행복합니다
유마 : 내년에도 함께 있어줘 😚
죠 : 같이 코타츠에서 귤먹자 - 🍊
하루아 : 르네에게 은발왕자님으로부터 선물 - 🎁 ❤️
타키 : 춥지 않다고 생각하면 전혀 안추워! 거봐 따뜻해졌지?
마키 : 12월 /달 올려다보고/ 사랑하는 르네 💕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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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를 붙이면 오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