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g_scawaii_men/status/1854796147598245920?t=tnyE8gUqLWU3xxQAoP9BxA&s=19
많은 사람들로 혼잡한 스튜디오에 멤버가 들어올 때, 출입구 근처에 서있던 스탭에게 [부딪히지 않으셨나요?] 라고 걱정해주신 타키 님✨(안부딪혔어요. 감사합니다!) 촬영 절차를 살펴가며 [제거 이걸 담당하는 편이 좋겠죠?]라며 스스로 스탭에게 말을 건네거나하며, 상냥한 배려심으로 넘치고있었습니다 ☺️ 쉬는 시간도 항상 싱글벙글🎵 타키 님 주위는 웃는 얼굴로 가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