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g_scawaii_men/status/1853709291506835776?t=TgkNRqU8rCIszvRvc3Wydw&s=19
인터뷰 중, [르네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르네도 그렇게 말해줘서] 라며, 르네의 이름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몇번이고 연호하며, 르네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이야기 했던 유마 님 ☺️ 촬영 후, 자신의 표정과 포징을 착실히 모니터하는 높은 프로의식은 과연!! 그리고 조각같이 투명감이 있는 아름다운 피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