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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에 스튜디오의 작은 소파에 하루아, 타키와 함께 꼭 붙어 새근새근 자고있던 니콜라스 님 💤 잘때는 천사같은 얼굴이었는데 촬영에 들어가니 귀여운 얼굴에서 마치 다른사람처럼 변신, 잇달아 쿨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 스탭으로부터 감탄이 흘러나왔어요 ✨ 인터뷰에선 앤팀의 곡에 대해 뜨겁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