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quillage_jp/status/1852183792816980071?t=IRcgDeZsu2p3jmv3RDTW3A&s=19
레이지타임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저에게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색이 부드러운 인상이라 내추럴하게, 자연스럽게 바르고 싶을 때 이 색이 정말 좋겠구나 싶어요. 보습력이 좋고 바르고 시간이 지나도 색이 잘 안지워지고 촉촉함도 남아있어서 굉장해! 립을 바를 때도 부드럽게 슥 잘 발리고 몇번이고 바르지 않고 한 번에 완성되는 점도 추천할 점이에요. 휴일엔 레이지타임을 바르고 집에서 따뜻한 담요를 두르고 파자마파티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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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타임은 차분한 색으로 어른스러움이있네요. 저는 쉬는날 혼자 보내는 일이 많은데, 이 색을 바르면 카페에 있다 돌아가는 길 문득 자신의 얼굴을 보고 좀 귀여울지도!라고 생각할거같아요. 실은 제 입술은 쉽게 건조해져서 혀로 입술을 적시는 버릇이 있어요. 특히 긴장하면! 그래서 색이 잘 지워지지 않고 촉촉한 효과가 지속되는 [부드러운 물광 립]은 스테이지에서도 꼭 필요한 물건이 될거같아요. 바르는 느낌도 거슬리는 일 없이 부드러워 엄청 좋다고 생각했어요! 저희를 만날 때 [입술 촉촉하네]라는, 그런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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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의 순간은 그야말로 어른스러운 칼라! 차분한 색조로 어딘가 섹시함이 있는 점이 저랑 잘 맞다고 생각해서 골랐어요. 평소에도 무대에서도 잘 사용할 수 있는 색감이라는 인상입니다. 바르는 순간 언제나와의 립스틱이랑은 다른 느낌이네요! 아침에 바른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촉촉해요. 정말 부드러운 물광 립이라는 이름이 딱! 평소같으면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이 보습 후에 색감이 있는 립을 발라주시는데, 이 립스틱은 하나로 보습과 지속력 두가지 다 가능하구나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