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번주에 친구 따라서 도쿄 워터밤 갔다왔거든 근데 그 이후로 케이쿤이 자꾸자꾸 생각남.. 진짜…. 진짜진짜 영원히.. 물에 젖은 머리 털고 고글로 넘기던 케이쿤이 머릿속에서 떠날 생각을 안함…. 내 정면에서 딱 그 장면이 보였거든.. 일주일 지났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여기 한번 들러봤어.. 큰일났어
잡담 안녕 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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